동아엑스선기계 "흉부 간접 촬영장치"
동아엑스선기계(대표 문창호)가 개발한 집단 검진용 흉부 간접 촬영장치(모델명 MC-120)는 성인병 검진시 폐결핵과 폐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X선 촬영장치로 X선관과 고압 트랜스를 일체화하고 마이콤 제어방식을 채택, 무게와 부피를 대폭 줄여 차량에 탑재할 수 있게 설계해 설치와 이동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의 경우 별도 전원을 끌어와야 했으나 이 제품은 일반 가정용 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전력 사용량을 크게 줄였으며 장비 설치와 운용시 상당한 경비 절감효과도 거둘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화질과 피폭선량을 좌우하는 형광판의 휘도와 선예도, 촬영조건, 카메라 밝기와 선예도, X선 필름과 초점 크기, 현상시간 같은 요소를 최적으로 조합함으로써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비용으로 흉부 정보량이 풍부할 수 있게 설계해 집단 검진에 적합하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환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최적의 촬영조건이 내장돼 있어 조작이 간편하며 촬영시마다 필름이 자동 이송되고 환자 이력이 필름에 자동 기록돼 1인당 촬영시간을 크게 단축함에 따라 운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에너지 절약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다고 동아엑스선기계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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