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패키지 전문제작업체인 정문정보(대표 정광훈)가 SW유통사업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총판사였던 큐닉스정보기술의 인력을 영입해 지난달 SW유통사업을 전담할 정문정보통신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했다.
정문정보통신은 최근 시만텍 패키지 제품에 대한 총판사, 마이크로소프트 전문대리점(MAD) 자격을 취득했으며 내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해선 다수사용자용 패키지 위주로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어서 연말까지 최소 25억원의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정문정보통신은 이외에도 미국 교포들을 대상으로 한글판 SW패키지를 판매해 왔던 과거 큐닉스정보기술의 유통망을 활용해 해외유통 유통사업도 추진하고 SW 패키지 제작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정문정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 SW를 발굴해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정문정보통신의 모기업인 정문정보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회사들의 SW 패키지와 음악 컴팩트디스크 등 월 1백20만장 규모의 CD와 각종 매뉴얼을 제작하고 있으며 시만텍 제품의 통신판매도 전담해왔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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