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정공부문 대표 임동일)이 미국 3대 백화점 중의 하나인 시어스백화점으로부터 국내업계로는 처음으로 우수거래처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8백여개 지점망을 소유하고 있는 시어스백화점은 해마다 1만여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품질, 서비스, 거래규모, 협력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 가운데 1% 정도인 1백30개 업체를 우수거래처로 지정하고 있다. 삼성항공은 캐논, 니콘 등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카메라업체로는 유일하게 일본 소니 등과 함께 가전부문 10개 우수거래처의 하나로 지정됐다.
삼성항공은 시어스가 우수거래처들을 미주 전역에 홍보할 계획이어서 이미지 제고와 함께 판매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