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장비 전문 공급업체인 씨알코리아(대표 전영배)는 반도체를 비롯한 각종 정밀 부품의 비파괴 검사에 사용되는 X선 자동 검사장비를 본격 국내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독일 에루코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다이 및 패키지 파손 등의 각종 불량 사항들을 고전압의 X선을 이용, 자동으로 검출해내는 일종의 비파괴 검사 장비이다.
지난 3월 에루코사와 이 장비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씨알코리아는 이의 본격적인 국내 공급과 함께 완벽한 유지 보수 및 관련 부품의 국산화 작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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