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대표 이난영)이 수출 및 내수 호조로 필름콘덴서용 폴리프로필렌(PP) 베이스필름 생산량을 월 1백70톤에서 2백톤으로 약 18%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수출물량이 늘어나고 국내 업체들도 수입필름을 자사제품으로 대체하는 등 주문이 증대, 지난달부터 2개의 생산라인 중 그동안 가동하지 않았던 생산라인(월 80톤 생산능력)을 추가로 가동해 주문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 총 월 3백톤의 콘덴서용 PP필름 생산능력을 지닌 이 회사는 올해를 수출호기로 판단, 주요 수출처인 미국, 일본 외에 남미와 유럽지역의 신규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김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2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6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7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8
“신문 찍듯 초당 300개 메타렌즈 양산”…광학 혁신 '게임체인저' 등장
-
9
[포토] '그래픽카드 1인 1대 한정'
-
10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