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대표 이난영)이 수출 및 내수 호조로 필름콘덴서용 폴리프로필렌(PP) 베이스필름 생산량을 월 1백70톤에서 2백톤으로 약 18%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수출물량이 늘어나고 국내 업체들도 수입필름을 자사제품으로 대체하는 등 주문이 증대, 지난달부터 2개의 생산라인 중 그동안 가동하지 않았던 생산라인(월 80톤 생산능력)을 추가로 가동해 주문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 총 월 3백톤의 콘덴서용 PP필름 생산능력을 지닌 이 회사는 올해를 수출호기로 판단, 주요 수출처인 미국, 일본 외에 남미와 유럽지역의 신규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김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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