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전문업체인 APL테크놀리지(대표 강석영)는 올해부터 미국 스피커시장을 본격 개척, 1천만 달러의 수출고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스피커유닛 앞에 렌즈를 설치해 음압을 높여 소형 스피커에서도 높은 출력이 나오고 가청반경이 무지향성으로 스피커의 전후좌우 어느곳에서도 같은 음향을 청취할 수 있는 APL(Acoustic Power Lens)스피커를 생산하고 있는데 지난해 개발한 카 오디오용, 안방극장용, 건축구조물용 등 다양한 스피커를 수출 주력모델로 삼아 이같은 수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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