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직할시는 다음달 28일부터 31일까지 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98 광주멀티미디어 박람회」를 개최한다.
「정보화,그 파워를 느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 기간중 광주시는 영상, 소프트웨어, 이동통신, 케이블TV 등과 관련된 주제관을 구성해 관람객들이 최근의 영상 및 정보통신산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아담 사이버 콘서트, 만화영화 캐릭터 게임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한편 광주멀티미디어 박람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1백50여개사에서 모두 8천5백여종의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멀티미디어와 관련된 지방 행사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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