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가 연산처리능력을 기존 제품의 10배 수준으로 높인 고성능 디지털 신호처리 프로세서(DSP) 「TMS320C6701」을 개발했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제품은 1초에 10억번의 부동소수점 연산처리를 수행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복잡한 3차원 화상처리부터 지문 인식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용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TI는 올 하반기에 샘플을 출하하고 내년 초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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