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박형 디스플레이인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모니터의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현재 40인치 크기의 대형 PDP 모니터를 소량 생산중인 미쓰비시는 휘도향상과 저소비전력화 등의 기술적인 개선에 힘입어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올 가을부터 매월 3천대씩 양산할 계획이다.
PDP 모니터를 생산하는 곳은 TV 등 영상기기 생산거점인 PDP사업센터로 이미 월간 3천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미쓰비시는 당분간 기업의 프레젠테이션용 모니터, 공공시설의 안내표시 등 업무용 모니터로 수요를 개척해나갈 계획이며 가격은 대당 1백50만엔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