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냉기는 미국의 GE, 월풀과 독일 보시지멘스 등 세계적인 냉장고 생산업체 3사와 가정용 냉장고용 핵심부품 공동개발부문에서 제휴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마쓰시타냉기는 이번 3사와의 제휴를 계기로 해외 생산거점을 이들 업체에 개별적으로 공개해 각 업체별로 컴프레서 등의 핵심부품 공동개발을 통해 냉장고의 환경친화성 및 절전성능을 향상시켜나갈 게획이다.
이에 따라 마쓰시타냉기는 내달중 컴프레서 주요 생산거점인 미국마쓰시타냉기를 GE와 월풀에 공개하고 10월에는 싱가포르 마쓰시타냉기를 보시지멘스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번 제휴에 따라 시험제작 전용설비 및 시제품의 냉각성능과 소음, 소비전력 등을 측정하는 테스트 설비를 신설할 계획이다.
마쓰시타냉기는 세계 냉장고시장의 3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GE, 월풀, 보시지멘스 등 3사와의 제휴를 통해 컴프레서의 공급을 대폭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