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현물시장에서 16MD램 가격이 4월 중순 현재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16MD램 현물시장 가격은 이달 초 소폭의 반등세를 보였으나 수요가 위축되면서 지난주부터 또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표 품목인 EDO형의 가격은 현재 개당 2백90-3백10엔으로, 4월 초 일시적으로 3백10-3백30엔을 형성했으나 지난주 다시 3월 중순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편 현물시장의 거래량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PC판매부진으로 수요가 냉각되면서 수요자들의 구입 희망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으나 제조업체측에서도 현재의 가격이 원가에 가까운 수준이어서 더 이상의 가격 인하에 소극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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