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은 일반 모뎀환경에서 음악파일 전송시 컴팩트디스크(CD)수준의 음질을 제공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미 「뉴스바이트」가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MIT의 미디어랩 연구진들은 현재 표준화가 진행중인 MPEG(Motion Picture Expert Group)-4기술을 응용한 「스트럭처드 오디오」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현재 비트 단위로 전송되는 음악파일의 일종이 아니라 컴퓨터 언어의 일종으로 전송시 기존 아날로그 모뎀환경 에서 CD수준의 음질을 제공하며 전송 및 저장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MIT 연구진의 한 관계자는 이 기술이 『앞으로 인터넷상에서 게임, 멀티미디어 및 콘텐츠 개발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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