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에 있는 중소업체들의 PC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 「인포월드」보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직원 1백명미만인 유럽의 중소업체들중 대부분이 업무에 PC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는 급속히 확대돼 향후 몇년안에 미국수준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럽에서도 특히 독일,네덜란드,영국등의 PC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네트워크화와 인터넷이용이 PC보급확대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고 IDC는 분석했다.
현재 유럽에서는 민간기업의 절반이상을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별로는 독일 중소업체들의 PC이용률이 67%로 가장 높고 네덜란드가 66%,영국이 63.5%,프랑스 41%,이탈리아 36%이다.
한편 미국에서도 PC를 업무에 이용하고 있는 중소업체들이 급증함에 따라 컴퓨터업체들은 그 어느때보다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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