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유통(대표 김세겸)은 질 높은 전자제품 배달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서울, 경인 일부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해 오던 「택배 플러스원 서비스」제도를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택배플러스원 서비스는 물류 부문의 서비스를 단순한 제품 배달에 그치지 않고 고객을 위한 부가서비스까지 실시하도록 하는 것으로 전자제품을 배달해 주는 택배요원으로 하여금 제품의 배달 및 설치는 물론 전열기구를 닦아주거나 핸디청소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해 주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신용유통은 이를 위해 물류지원팀 주관으로 이미 대우물류, 호남물류, 대주물류 등 택배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전국 협력업체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으며 협력업체들이 스스로 서비스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택배플러스 원 서비스를 통해 배달업체들이 주요하게 점검하는 항목은 세탁기의 급수 홀더 점검 및 교체, 양말 갈아신고 가기, 세탁기의 세탁망 찌꺼지 제거 및 고체, 청소기 먼지봉투 점검 및 교체, 전원코드 정리, 광택제를 이용한 전열기구 닦아주기, 가스레인지 후드 및 필터 교체 등 10여가지나 된다.
<박주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