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다기능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구동용 IC(모델명 GVS450B0)를 개발했다.
PDP 구동용 IC는 영상신호를 처리해 PDP에 영상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PDP의 두뇌에 해당하는 핵심부품이다.
이번에 개발된 다기능 PDP 구동용 IC는 기본적인 PDP 구동 이외에 △하나의 화면에 여러 화면을 띄울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 △일반 화면을 와이드 화면으로 변환이 가능한 「화면비 변환기능」 등을 하나의 IC로 집적한 다기능 부품이다.
특히 이 부품은 하나의 IC로 서로 다른 방식의 영상신호인 TV신호(NTSC)와 컴퓨터영상신호(VGA)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현재 PDP용 주사변환장치 등 6건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중이라고 밝혔다.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PDP 구동용 IC를 개발하는데 성공함으로써 PDP 제작시 원가를 크게 절감, 초기 단계인 PDP사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원철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9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
10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