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미국 인텔이 호주에 60억달러를 투자하는 대가로 호주 정부에 대해 대규모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크레이그 배럿 인텔 회장이 지난 3일 존 하워드 호주 총리와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제의하고 금융 인센티브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고 전했다.
배럿 회장은 호주 정부가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해 장기적인 이익을 도모하든지 아니면 이를 거부하고 아무런 이익을 취하지 못하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부 국가에서는 인텔의 투자에 대한 대가로 40%의 자본 리베이트를 제공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호주 빅토리아州는 인텔의 차세대 칩 제조공장 건립 후보지로 선정돼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