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과 LG전자의 구본무 회장이 각각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대표이사 회장 자격으로 경영일선에 직접 나서면서 앞으로 회사의 위상과 조직의 개편방향에 대해 이목이 집중.
그룹회장이 삼성과 LG전자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등재됨에 따라 일단 그룹홍보는 그룹계열사인 제일기획과 앨지애드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회장 친정체제가 구축되면서 삼성과 LG전자 양사의 홍보팀 또한 대대적으로 강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 분명해 앞으로 회장관련 조직들이 어떻게 정리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
홍보를 맡고 있는 한 관계자는 『그룹회장이 이미 이사회를 주재하는 등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조직도 이번 주중 어느 정도 정리되지 않겠느냐』며 『그러나 어떤 식으로 정리되든지 앞으로 홍보에 대한 책임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여 나름대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고민하는 표정이 역력.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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