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대표 손욱)은 국내업체들과 품질혁신관련 정보교류를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일 서울사업장대회실에서 한국표준협회와 한전 등 6개업체 품질관계자를 대상으로 「품질혁신운동」 사례 발표 행사를 가졌다.
한국표준협회의 품질경영중앙추진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관 품질경영팀장 이승남 이사는 2시간에 걸쳐 지난 2년동안 추진해온 표준품질관리시스템과 품질자격제도, 계층별 품질교육운영과 품질전문가육성 등에 대한 사례위주로 소개했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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