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는 사내 발명장려제도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도시바는 사내에서 발명한 기술이나 제품이 특허로 인정돼 타업체로부터 특허사용료를 받을 경우 해당 발명자에게 지급하는 발명장려금의 상한액을 현행의 1건당 1백만엔에서 1천만엔으로 상향조정하고 발명특허사용료 수입이 계속되는 한 이 장려금을 계속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특허를 취득해 타업체로부터 특허수입을 올리는 경우와 연구성과가 자사제품에 응용됐을 경우 발명자에게 장려금을 지급해온 도시바는 이달부터 상한액을 대폭 상향조정해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을 촉진함과 동시에 특허수입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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