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온라인 조사업체인 넷레이팅스는 웹 방문 및 배너광고 클릭빈도를 측정, 통계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넷레이팅스가 제공하는 온라인 통계 서비스인 「온라인 옵저버」는 연령, 성별, 직업 등으로 구분한 2천 명의 웹이용자들의 클릭 빈도수를 주별, 월별, 분기별 측정 수치로 나누어 제공함으로써 광고주 및 광고업체들의 사이트방문 분석 및 온라인 마케팅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2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3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6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7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8
[탄핵정국] 국민 10명중 7명 '즉시하야·탄핵'…내란죄 처벌도 6명이상
-
9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어떤 길도 거침없는 프리미엄 SUV”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