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통신장비 업체인 락웰이 디지털 휴대전화칩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락웰은 디지털 휴대전화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우선 GSM 기준의 휴대전화칩 시장공략에 본격 나서는 한편 향후 CDMA, TDMA 등 다양한 종류의 휴대전화 칩을 시장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락웰은 우선 GSM 시장 진출을 위해 GSM프로토콜 스펙을 지원하는 휴대전화칩을 시장에 내놓기로 했다. 이 제품은 안테나에서 마이크로폰까지 포함하는 9백MHz GSM방식 시스템 솔루션으로 2-3중 밴드의 GSM 휴대전화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락웰은 올 하반기부터 9백MHz, 1천8백MHz,북미의 PCS 1천9백MHz 등 3가지 GSM 주파수 밴드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