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된 3차원 입체음향 모듈이 미국에 수출된다.
디텍정보통신(대표 이형우)은 이달 말 차량용 및 가정용 3차원 입체음향 모듈을 미국에 처녀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디텍정보통신이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들은 가정용 AV시스템에 연결시켜 3차원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는 「AV-100」, 「MM-100」 및 차량용 AV기기에 연결시켜 사용하는 「CA-100」, 「CA-200」 등 1천5백대로, 「CA-100」과 「CA-200」은 이달말까지 상품화가 완료돼 4월 초 선적될 예정이다.
디텍정보통신은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의 경우 미국 도매업자들에게 공급해 시험용으로 미국내 유통망에 공급하는 물량이며 올 상반기에 대량 수출주문을 받아 본격적인 수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미국 시장에서 가정용 3차원 입체음향 모듈 보다 차량용 입체음향 모듈을 선호한다는 시장조사를 기반으로 차량용 제품을 집중 생산해 미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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