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만화전문채널인 동양카툰네트워크(투니버스, ch 38)가 저작권 및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 「멀크와 스웽크」가 26편짜리 TV시리즈로 제작된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의 필름 로만社와 「멀크와 스웽크」 TV시리즈 제작에 7백50만달러를 공동투자하기로 하고 세부 내용을 협의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 양사는 「멀크와 스웽크」 TV시리즈를 공동 기획,제작하며 수익도 지분에 따라 나누게 된다. 이미 필름 로만측이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사전판매에 들어갔고,투니버스는 국내 애니메이션 하청업체와 캐릭터업체를 물색중이다.
멀크와 스웽크는 투니버스가 지난 96년 선보인 캐릭터로 음반, 비디오, 제과, 의류 등의 상품으로 개발됐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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