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 최양하)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스템키친에 붙박이(Built-in)해 쓸 수 있는 전기 오븐토스터(모델명 EOB-403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별도의 수납공간 없이 부엌가구의 윗장 아래에 부착해 쓸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공간의 효율성 및 제품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토스터의 열이 상부로 전달돼 부엌가구가 변형되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별도의 과열방지장치를 채택한 것과 공기순환구조를 개선, 냄새배출을 용이하도록 한 것이 기술적인 장점이다.
이밖에도 타이머를 부착해 재료에 따라 사용자가 조리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고 주 메뉴인 토스터, 쿠키는 전용요리기능을 채용했으며 전면 개폐방식의 여닫이문과 슬라이드식 선반을 장착, 음식물을 넣고 꺼내기 편리하도록 했다.
한샘은 이처럼 아이디어를 살린 틈새가전제품을 개발, 자사의 부엌가구에 붙박이시켜 매출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7만7천원.
<정지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