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날로그디바이스(대표 전고영)는 셀룰러폰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대기 시간을 2백시간 이상 늘릴 수 있는 GSM 칩세트 솔루션인 「AD20msp425」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완전한 V.42bis압축 및 14.4kb/s의 데이터 채널 규격을 수행하는 칩인 「AD6426」과, 증폭기, 필터, 아날로그디지털변환기, 디지털 아날로그 변환기 등이 포함돼 있는 음성 및 베이스밴드 코덱 기능 칩인 「AD6421」등 2칩으로 구성돼 있다. 2.4V의 동작전원과 칩내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는 저전력 기술을 채택, 일반 배터리로도 2백시간 이상 사용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샘플공급중인 이 제품은 올 3.4분기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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