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0.5인치 제품으로는 업계 최다인 1백45만개의 유효화소를 실현한 디지털카메라용 고체촬상소자(CCD)를 개발하고 내달부터 샘플출하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이번에 개발한 0.5인치 「더블파인 CCD, ICX205AK」는 총화소수 1백50만개중 유효화소가 종전에 가장 많았던 1백30만화소보다 11%가량 많은 1백45만화소에 달해 고화질 화상을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의 실현을 가능케 했다고 밝혔다.
소니는 화소수가 증가하면 상대적으로 CCD의 감도가 떨어지던 결점을 회로설계를 개선함으로써 극복, 감도를 업계최고수준인 4를 실현했으며 강한 빛에 의해 화상이 하얗게 되는 것을 억제하는 성능도 1백dB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