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0.5인치 제품으로는 업계 최다인 1백45만개의 유효화소를 실현한 디지털카메라용 고체촬상소자(CCD)를 개발하고 내달부터 샘플출하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이번에 개발한 0.5인치 「더블파인 CCD, ICX205AK」는 총화소수 1백50만개중 유효화소가 종전에 가장 많았던 1백30만화소보다 11%가량 많은 1백45만화소에 달해 고화질 화상을 촬영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의 실현을 가능케 했다고 밝혔다.
소니는 화소수가 증가하면 상대적으로 CCD의 감도가 떨어지던 결점을 회로설계를 개선함으로써 극복, 감도를 업계최고수준인 4를 실현했으며 강한 빛에 의해 화상이 하얗게 되는 것을 억제하는 성능도 1백dB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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