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신학기가 시작되면 서울, 경기지역 대학가를 중심으로 어김없이 진행되는 PC통신 업체들의 가입자 확보 판촉행사가 올들어 점차 과열양상으로 치달아 눈총.
PC통신 업체들은 신입생은 물론 재학생들을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자사 서비스의 장점과 우수성을 내세우기보다는 가방, 셔츠, 악세서리 등 과도한 상품으로 대학생들을 유혹(?)하거나 요란하게 행사를 진행, 대학 당국과 총학생회로부터 행사 자체를 거부당하기도 하는 등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
PC통신 업계의 한 관계자는 『PC통신 서비스의 질은 거의 차이가 없어 할 수 없이 물량공세를 펼치는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최근 경향은 지나칠 정도』라고 지적.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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