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스전자(대표 이종한)는 중국과 브라질로 마이크, 스피커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중국으로 7천조의 노래반주기용 스피커를 수출한 이 회사는 최근 중국 현지업체와 연간 9천조의 스피커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닉스전자는 특히 올해부터 중국 오디오용 스피커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 아래 하이파이 오디오용 스피커도 개발해 올 상반기부터 수출할 계획이다. 소닉스전자가 최근 개발한 이 제품은 6.5인치 우퍼 스피커 유닛 2개와 트위터 스피커 유닛을 채용한 제품으로 중저음 재생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소닉스전자는 또 지난달 5천대의 마이크를 수출한데 이어 올 하반기에 5천대를 추가 수출할 예정이다.
소닉스전자는 또 올해부터 브라질에 대한 마이크와 스피커의 수출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미 3천조의 스피커와 1만2천대의 마이크 수출물량을 확보한 이 회사는 최근 현지업체에 견본용으로 2백조의 스피커를 제공하고 추가 수출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수출로 7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소닉스전자는 이같은 해외영업 호조로 올해 약 1백8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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