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와 IBM이 지금까지 발표된 고성능 「파워PC750」 계열중 최고의 처리속도를 내는 3백MHz 모델을 발표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파워PC750은 모톨롤러와 IBM이 공동개발, 지난해 8월 처음 발표한 것으로 현재 애플 컴퓨터와 IBM 등이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 및 서버에 사용하고 있는 칩으로 기존 최고속도는 2백66MHz였다.
이번에 발표된 모델은 0.25미크론 미세가공 기술을 사용해 제조된 것으로 6백35만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하고 있으며 32KB의 정수 및 데이터 캐시를 포함하고 있다.
모토롤러는 이 모델을 1천개 구입시 기준으로 4백95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칩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0.22미크론 기술을 적용하게 될 파워PC 4세대 기종인 「G4」는 내년에 발표될 것이라고 모토롤러 관계자가 밝혔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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