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소는 오사카공업기술연구소와 요코하마국립대학 등 산학연 공동으로 리튬폴리머 2차전지용 고체전해질을 개발했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다이소는 이번에 개발한 고체전해질은 다이소의 이온 도전성 폴리머기술을 활용해 도전률을 기존 물질의 10배가량 높인 것으로 그동안 도전률이 낮아 실용화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리튬폴리머 2차전지의 실용화를 상당기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이소등은 이 고체전해질은 안정성이 높아 전지의 음극에 에너지밀도가 높은 금속리튬을 사용, 전기용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뿐아니라 양극재료로 코발트산 리튬을 사용할 경우에는 1백25회까지 충방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8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