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소는 오사카공업기술연구소와 요코하마국립대학 등 산학연 공동으로 리튬폴리머 2차전지용 고체전해질을 개발했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다이소는 이번에 개발한 고체전해질은 다이소의 이온 도전성 폴리머기술을 활용해 도전률을 기존 물질의 10배가량 높인 것으로 그동안 도전률이 낮아 실용화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리튬폴리머 2차전지의 실용화를 상당기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이소등은 이 고체전해질은 안정성이 높아 전지의 음극에 에너지밀도가 높은 금속리튬을 사용, 전기용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뿐아니라 양극재료로 코발트산 리튬을 사용할 경우에는 1백25회까지 충방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7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