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미니노트북 「리브레토」 신제품을 내놓았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에 나온 하이엔드형 「리브레토 100」은 7.1인치의 액티브 매트릭스방식 LCD를 채용해 기존 미니노트북보다 화면이 큰 것이 특징이며 1백66MHz MMX펜티엄에 32MB 메모리, 2.1GB HDD 등을 탑재해 속도, 저장용량 등의 기능이 크게 향상됐다.
이 제품은 우선 일본시장에 공급되며 미국에서의 판매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노트북과 핸드헬드PC(HPC)의 중간 크기인 미니노트북은 풀 애플리케이션지원 등 기능 면에서는 일반 노트북PC에 가깝다.
한편 리브레토 100은 유럽시장에선 이미 지난달부터 「리브레토 100CT」라는 모델명으로 상용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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