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지방 국도의 교통정보를 전달해주는 교통량측정장비가 대폭 확대 설치된다.
12일 건설교통부는 올해 1백27대의 교통량측정장비를 추가로 설치, 현재 2백7대가 가동중인 교통량측정장비를 모두 3백34대로 늘리기로 했다.
교통량측정장비는 국도를 이용하는 자동차 운전자가 ARS전화번호인 0112002000번을 누른뒤 자동안내 메시지에 따라 주행하고자 하는 지역의 국도와 노선번호를 입력하면 해당지역의 소통정보를 전달해 주는 교통정보시스템이다.
건교부는 교통량측정장비 확대설치로 국도 이용자가 해당 도로의 소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 정체구간을 우회하거나 출발시간을 조정하는 등 교통량을 분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원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