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자공업은 3분의 1인치급 크기로는 세계 최초로 1백만화소 이상의 고해상도를 실현한 디지털카메라용 전하결합소자(CCD) 2개 기종을 개발, 본격 공급한다고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마쓰시타전자는 이번에 선보인 1백30만화소급 인터레이스스캔(비월주사)방식 CCD 「MN37732」와 1백만화소급 프로그레시브스캔방식 CCD 「MN3778」를 합해 월 5만개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마쓰시타전자측은 이번에 선보인 CCD를 사용할 경우 디지털카메라의 크기를 컴팩트 카메라 수준으로 소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이 CCD에 원색계열의 3색 온칩컬러필터를 채용함으로써 사진에 가까운 뛰어난 색상 재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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