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 97년 매출 282억 달성

스피커유닛전문업체인 북두(대표 김선조)는 지난해 총 매출액은 2백82억1천1백만원, 당기순이익은 1억3천9백44만원 가량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96년에 비해 매출액은 30억원, 당기순이익은 2천만원 가량 소폭 늘어난 것인데 이는 홈오디오 및 자동차 시장의 침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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