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월 최다접속 사이트 "야휴"

미 온라인 검색업체인 야후가 2월 최대접속사이트로 선정됐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3천1백만번의 접속을 기록한 야후사이트가 지난달 최고 접속률을 올렸다고 시장조사업체인 「렐러번트날리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 다음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사이트가 2천3백만번과 1천7백만 접속회수를 기록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지난 2월에는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정보열람과 클린턴 미 대통령의 섹스스캔들에 관한 뉴스 조회로 1월보다 트래픽 수가 증가됐다고 밝혔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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