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닛쇼이와이가 러시아의 방송, 통신위성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두 회사는 러시아 정부가 오는 99년부터 2년간에 걸쳐 발사할 예정인 방송, 통신위성 4기에 사용하는 트랜스폰더(전파중계기)를 약 1억달러에 공급키로 계약했다. 러시아 위성에 외국제 기기가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또 앞으로 설립되는 위성운용회사에 출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러시아에 공급하는 중계기는 디지털영상통신, 데이터통신 등의 기능을 지녀 방송, 통신상태 조정이나 기업의 통신망정비 업무에 적합하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