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머티리얼은 미니디스크(MD)나 광자기디스크(MO)의 표면에 사용하는 막재료인 스퍼터링타겟의 생산능력을 대폭 늘렸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최근 음악용 MD의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에 사용하는 스퍼터링타깃의 생산능력을 종전의 2배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최근 일본 및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램, CDRW(CD리라이트)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달 중에는 광정보매체용 스퍼터링타깃의 생산량을 종전의 5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미쓰비시는 이번 증산에 따라 올해 스퍼터링타깃 매출액이 전년대비 20% 늘어난 1백20억엔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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