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행정전산망용 프린터 입찰이 유찰을 거듭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오후 2시 조달청에서 실시된 제3차 행망용 프린터 입찰에서 A3 네트워크용 레이저프린터 부문에서 대청정보시스템 1개 업체만이 선정되고 나머지는 모두 유찰됐다.
이에 따라 행망용 프린터는 지금까지 A3 네트워크용 레이저프린터 4개분류(3천대)와 A4용 레이저프린터 4개분류(4천대), 도트프린터 1개분류(3백대)에 대한 공급업체만 결정되고 흑백 잉크젯을 비롯해 컬러잉크젯 2개분류, A3 일반용 레이저프린터 4개분류 등 총 6천8백대에 대한 공급업체가 선정되지 않은 상태다.
조달청은 이번에 유찰된 각 입찰분류별 행망용프린터에 대해 이달중에 응찰업체를 대상으로 재입찰이나 수의시담을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 행망용 프린터입찰을 마무리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달청은 이번에 A3 네트워크용 레이저프린터 부문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된 대청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10일 이내로 적격심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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