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행정전산망용 프린터 입찰이 유찰을 거듭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오후 2시 조달청에서 실시된 제3차 행망용 프린터 입찰에서 A3 네트워크용 레이저프린터 부문에서 대청정보시스템 1개 업체만이 선정되고 나머지는 모두 유찰됐다.
이에 따라 행망용 프린터는 지금까지 A3 네트워크용 레이저프린터 4개분류(3천대)와 A4용 레이저프린터 4개분류(4천대), 도트프린터 1개분류(3백대)에 대한 공급업체만 결정되고 흑백 잉크젯을 비롯해 컬러잉크젯 2개분류, A3 일반용 레이저프린터 4개분류 등 총 6천8백대에 대한 공급업체가 선정되지 않은 상태다.
조달청은 이번에 유찰된 각 입찰분류별 행망용프린터에 대해 이달중에 응찰업체를 대상으로 재입찰이나 수의시담을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 행망용 프린터입찰을 마무리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달청은 이번에 A3 네트워크용 레이저프린터 부문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된 대청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10일 이내로 적격심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 <김영민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8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9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10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