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 반도체사업부문(부문장 전완수)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신속하게 DSP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C컴파일러를 공급한다.
저가형 DSP인 「DSP56800」에 맞춰 개발된 이 컴파일러는 ANSI표준의 C언어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기존 어셈블리 언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함으로써 제품 개발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또 일반 C언어에서 지원하지 않는 고정점(fixed point)데이터 형태를 지원해 어셈블리어와 동등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은 이와함께 저가형 평가시스템 및 하이엔드 애플리게이션 개발 시스템 등과 같은 다양한 하드웨어 툴도 별도로 공급한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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