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음반협회(회장 임정수)는 음반기획사와 비디오물 기획사를 준회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하는 등 일부 협회정관을 개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안에 따르면 그동안 회원자격이 없던 음반기획사 및 비디오물 기획사를 준회원으로 가입, 정회원과 동일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고 제1분과위원회(음반) 및 제2분과위원회(비디오)외 음반제작자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제3분과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또한 전무이사제를 폐지하는 대신 모든 사무국의 업무를 사무국장이 전담하도록 했다.
협회는 이와함께 올 주요사업으로 음반대여권 및 MP3, ARS 등에 대한 저작 인접권사용료징수를 협회가 관리하며 인터넷 사이트도 신설키로 했다. 또한 불법음반, 비디오물의 단속을 위해 단속요원의 연봉제 계약을 체결하고 팀별 단속실적 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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