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업체인 밀레니엄소프트(대표 이은조)는 3.1절 제79주기를 맞아 한일교류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우리 문화의 전통과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키 위해 3천년간의 한일교류 역사를 문화중심으로 담은 「한일교류 3000년전」을 제작, 28일 인터넷(www.millsoft.co.kr)을 통해 서비스에 들어 갔다.
「한일교류 3000년전」은 「바다를 건넌 사람들」, 「삼국과 교류」, 「전쟁과 선린」, 「일본속의 한국문화재」 등 총 4부로 구성, 선사시대 및 고대국가의 형성기에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향했던 한반도인들의 이동경로와 수단 및 이들의 일본 내에서의 활약상을 비롯, 삼국, 고려, 조선시대에 일본으로 유, 반출된 각종 문화재와 학자와 도공 등을 다양한 해설과 풍부한 그래픽 사진을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밀레니엄은 서비스 내용을 더욱 보강, 일본어, 영어 등으로도 제작해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방침이며 일본에 현존하는 우리 문화재 사진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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