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산업이 개장 한달여를 앞둔 구의동 전자상가 테크노마트21의 개점률을 높이기 위해 입주상인을 대상으로 재임대를 알선하면서 임대료를 「깜짝 놀랄」만한 수준으로 낮춰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상인들이 잔뜩 기대하고 있는 모습.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용산전자상가의 평균 임대보증금에 버금가거나 이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분양가가 10평을 기준으로 한 점포당 1억3천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분명 파격적인 가격이 될 것』이라고 한마디.
이에 대해 입주업체들은 「전자상권을 용산에서 구의동으로 옮기자」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는 테크노마트21의 이같은 계획이 상인들의 입점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일부 상인들은 테크노마트의 파격적인 재임대가 「깜짝쇼」로 끝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우려를 표명하기도.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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