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4일 개장하는 구의동 전자상가 테크노마트21의 운영사인 프라임개발은 IMF체제 이후 소비위축에 따른 알뜰 구매심리를 부추기는 한편 상가홍보 전략의 하나로 중고 전자제품 물물교환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계륵전자 상품코너」를 마련하고 중고 가전제품의 물물교환 알선과 무료테스트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입주 매장주들과 협의해 한 매장에서 1개의 제품을 시중가 보다 싸게 판매하는 「1코너 1점 경매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막연한 구매심리 유발보다는 실질적으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행사를 개최하는데 개장행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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