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지연구조합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이사장인 손욱 삼성전관 대표이사를 비롯,회원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총회를 갖고 98년도 사업계획 등 현안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차세대 소형전지에 대한 중기거점개발 1차년도 과제의 성공적인 완료를 비롯해 차세대 소형전지 관련 산, 학, 연 심포지움개최(하반기),특허 및 기술정보 교류회 개최, 신규 공업기반기술과제 발굴, 2차년도 중기거점과제 세부계획마련,해외기술자료조사 및 보급확대 등을 올해 중점사업을 확정했다.
조합은 특히 차세대 소형전지 관련 시설재가 현재 거의 대부분 수입해야 하는 형편임에도 불구,세제혜택을 전혀 받지 못해 초기 투자에 나서는 관련 업체들이 자금부담이 크다고 보고 차세대 소형전지 관련 시설재의 조세감면 대상 품목 추가를 올해 조합차원에서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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