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이버미디어사의 소프트웨어(SW)에서 컴퓨터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브라우저를 넷스케이프의 내비게이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로 자동으로 전환시키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블룸버그 뉴스」가 보도했다.
사이버미디어의 유니 워리어 사장은 자사의 「퍼스트 에이드 98」이란 제품에서 이같은 결함이 발견됐다고 인정하고 넷스케이프측에 공개 사과했다.
사이버미디어측은 이에 따라 현재 결함을 제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자사 웹사이트에 올려 무료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이 회사의 SW는 지금까지 17만장이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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