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조합 이사장 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 이사장인 이용희 한양전공사장과 이병설 아시아계전사장의 2파전으로 합축되면서 선거전이 과열되는 분위기.
양 후보는 서로의 세를 과시하고 지지세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지난 5일 이용희 후보측이 63빌딩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이병설 후보측도 12일 같은 장소에서 「조합원사 초청의 밤」행사를 갖자 일부 조합원사의 빈축을 사기도.
조합 이사장 선거에 관심이 없다는 한 조합원은 『한동안 자제하는 듯 하더니 상호비방과 흠집내기가 결국 등장하고 세 부풀리기로 일관하는 등 IMF시대에 지나치게 소모전을 하는 것 아니냐』고 일침.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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