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케미콘은 전자기기의 소형, 디지털화에 맞춰 기존 범용 알루미늄 전해콘덴서에 비해 고주파특성과 온도특성이 뛰어나고 정전용량이 큰 새로운 고체 알루미늄 전해콘덴서를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케미콘은 오는 4월부터 「8.3X4.6X4.5㎜」 크기의 칩형으로 가공한 알루미늄 전해콘덴서를 샘플출하하고 시장동향을 보면서 양산규모를 결정해 미야기縣 소재 미야기공장에서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일본케미콘은 전해질 부분에 독자개발한 「縮合複素環式化合物」이라는 신소재를 채용해 사용온도범위를 영하55∼영상1백5로 높여 1백5의 고온에서도 1천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하는 등 종전 알루미늄콘덴서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내열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같은 크기일 경우 다른 고체 전해콘덴서에 비해 2배 이상 정전용량을 높였다.
일본케미콘측은 이 콘덴서의 용도가 PC의 중앙연산처리장치(CPU)나 백업전원, DC/DC컨버터 등 전원기기용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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