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2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2차 주요 반도체 생산국 정부간 포럼에 한영수 생활공업국장을 파견, 의견을 교환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반도체 담당 당국자가 참석해 시장자유화, 기술협력, 전자상거래 활성화, 세계 반도체 시황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지난 96년 8월 「반도체 관련 미, 일 정부간 공동 성명서」에 따라 반도체 생산국간 협조를 위해 결성됐으며 같은해 12월 일본에서 1차회의가 열린 바 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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