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세미콘닥터코리아는 미국 본사인 내셔널세미컨덕터사의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공장이 0.25미크론 공정 기술을 적용한 「사이릭스 6x86MX 프로세서」의 생산에 성공함에 따라 이 칩을 한국 시장에 조만간 보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이릭스 6x86MX 프로세서」는 사이릭스가 설계하고 내셔널세미컨덕터가 양산하는 것으로 팬티엄 II급의 성능을 지닌 고성능 멀티미디어 PC용 CPU이다.
내셔널세미컨덕터는 이에따라 기존 IBM,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과 맺은 제품 공급 물량을 포함해 연간 1천만개 이상의 프로세서를 생산, 중저가 데스크톱 PC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설 방침으로 알려졌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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