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압기기 전문업체인 단해공압공업(대표 엄재윤)이 공장자동화(FA)기기에 채용되는 소형 실린더 시리즈를 새로 내놓았다.
튜브 내경이 6,10,16㎜인 이 제품들은 커버의 횡폭을 소형화해 제품의 무게를 줄였으며 튜브 내면의 커버 길이를 늘려 피스톤 로드의 휨이나 나사부의 손상원인이 되는 횡하중에 견딜 수 있도록 했다.
단해공압은 소형실린더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주로 외산을 사용해 온 전자, 반도체 장비업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펼치는 한편 해외영업소를 통해 수출에도 나설 예정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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